2006년 6월 25일
장마라 일요일에 비온다는 예보듣고 산에 가는건 포기하고 도서관 가려다가 우진선배님의 반가운 전화 한통!! "올림픽 풀장 가자!!"
그렇게 해서 올림픽 다이빙 풀장으로 Go~
집에 나와 한참 운전하다 라이센스를 놓고와 약속시간에 늦어 또 한번 찐빠를 내고...ㅠㅠ
비는 무신.. 날씨만 무지 덥다..
그래도 물속에 들어간걸로 위로가 된 하루..^^
- 방향찾기 연습중..
핀이 수영장용 핀이라 짜세가 안 나지만, 사진은 정말 맘에 든다..^^
- 물속에서 눈뜨기!!
- 셀카~
넘 어색하다..^^
- BC가 너무 커 보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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