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1월 26일 ~ 30일
4박 5일간의 짧은 여행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은 참 아쉬웠다.
리조트 스텝분들과 보니또 바다속 생물들과도 많이 친해졌는데...ㅠㅠ
언젠가 또 갈 일이 있겠지..
보니또여 안녕~~
- 버스 같은데, 참 독특하게 생겼다..
- 마지막 날이라 전날 술을 좀 과하게 마시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다..
- 많이 아쉽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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