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특집] 필리핀 보니또 아일랜드 스쿠버 다이빙 투어
(2006년 1월 26일 ~ 2006년 1월
30일)
== 촬영 모습 ==
세명 모두 카메라를 가져가 정말 엄청 찍었다.
뭐 그리 신기한게 많던지..
물 속에서 사진찍는걸 첨 해봤는데, 덕분에 중성부력 맞추는 실력(?)이 많이 늘었다.
- 촬영장비들..
내 것이 제일 빈약하다..ㅠㅠ
- 서로 사진 찍어주기..
- 니모 발견..
- 조용히..
- 장갑을 꼈었어야했다..
- 숨을 참으며...
- 사진 찍다보면 공기 잔압이 얼마 남았는지 체크 하는걸 종종 까먹게 된다.
수심 15~20m 쯤 인것 같은데, 시간 가는줄 모르고 찍다보니 잔압이 약 30바 밖에 안 남어 깜짝
놀라 이 강사님보고 빨리 상승하자고 한 기억이 난다..
- 튜닉을 입고 저렇게 바닥에 엎드려 사진을 찍어대니 살 있는 부분(팔, 다리)이 온전하리오..
- 상승하면서 한 컷!!
- 니모 발견.. 얘네들 눈 많이 부셨겠다..ㅋㅋ
- 심한 상처로 인해 결국 튜닉 입을 걸 후회, 원피스를 빌려 다이빙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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